패시브 인컴, 디지털 노마드 - N잡러

아무것도 안 해도 수익 창출하다

필자는 작년 1월부터 연봉이 오르는

한계를 느끼고 그 당시 유튜브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정보를 찾다가

블로그로도 돈을 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

필자의 성격상 유투브에 얼굴을 노출하고,

편집과 자막 이런 작업에 대한 어려움

등이 많은 한계 점과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가장 접근하기 쉬웠던 블로그를

선택해 시작했던 것도 있고, 접근하고

싶었던 전문성도 있어서 블로그를 시작

했습니다.

 

블로그 수익 구조

현재 국내의 블로그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을 말하면 네이버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가 있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 국내 최대 트래픽으로, 지식인, 카페, 블로그 등 국내 가장 큰 점유율의 네이버 플랫폼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폐쇄적입니다. 

  - 수익 창출 방법 : 애드포스트, 체험단, 원고등록 등

2. 다음 티스토리 : 티스토리 도메인으로 하위 도메인을 할당하는 식으로 홈페이지와 다를 게 없습니다. html 및 script를 직접 조작이 가능해 내가 원하는 대로 페이지를 구성하고 꾸밀 수 있습니다.

  - 수익 창출 방법 : 애드센스 등

3. 워드프레스 : 티스토리보다 더 홈페이지스럽고, 자율적이며, 구글의 점유율 진행 과정을 보면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블로그라고 생각되지만 필자는 써보지 않아 많은 정보가 없습니다.

  - 수익 창출 방법 : 애드센스 등

애드포스트

필자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둘 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는 티스토리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의 보조 역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수익의 차이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수익구조는 애드포스트인데,

애드포스트는 수익이 블로그 상위권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정말 적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 일 방문자 약 2천명을

기준으로 월 수익이 오만 원이 안됩니다.

 

또한,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가입 기준도

애드센스에 비해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승인받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체험단이나,

원고등록해주는 부업도 있지만, 필자의

수익 방향은 발행한 글의 조회수가 누적되며

아무것도 안 해도 발행한 글로 인한 수익이

목표이기 때문에 체험단과 원고 등록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원고 등록(오더를 주는 쪽에서 보내주는

원고 등록) 경우에는 블로그 저품질 가능성이

있어 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애드센스 경우에는 위와

같은 방문자를 기준으로 했을때, 하루 최소

만원 이상은 수익이 들어옵니다.

최소 월 삼십만 원인 것입니다. 약 6배가

차이가 나고, 최소 기준이기 때문에 차이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나 네이버나 모두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블로그 외에도 디지털 노마드의 종류에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유튜브, 구매대행, 전자책, 데이터 라벨링 등

찾으면 많은 항목이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가 'N 잡러'라는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지금 바로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든,

유투버든, 전자책이든 이 모든 것들은 0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0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이 안나도 0입니다.

밑져야 본전입니다. 0에서 1이라는 수익이

생긴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득입니다.

또한 경험이죠.

처음에는 작은 변화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데이터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이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곧 돈입니다.

그 전문성을, 지식을 유튜브나 블로그나

전자책을 통해 잘 정리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